B2B
3 minutes
2025. 6. 4.
📡 외국인 근로자와 현장 소통이 되지 않는 문제!
하이로컬은 통번역에서 시작해, 교육으로 확장합니다
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는
100만 명을 넘었고, 그 숫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.

하지만 현장에서는 아직도 언어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.
“말 안 통해서 사고났어요.”
“스리랑카어, 베트남어, 미얀마어… 우리는 그 언어를 몰라요.”
각 현장마다 통역사를 배치할 수 없으니 아쉬운대로 번역앱을 쓰지만,
교육도 어렵고 번역도 잘 안 됩니다.
단순 번역 앱이나 번역된 종이 매뉴얼로는 해결이 안 됩니다.
일하는 사람의 언어로 말하고, 이해하고, 반응하는 구조가 필요합니다.
🌐하이로컬은 ‘단순 통역’이 아닌, ‘현장을 이해하는 언어 솔루션’입니다.
하이로컬의 AI 통번역 서비스
복잡한 것 없이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
80개국 언어를 실시간 통번역이 가능합니다.
✅ 관리자-근로자 간 실시간 80개국 통번역
✅ 일방향, 양방향 통번역 지원
✅ 통번역 기록 저장 및 학습
현장에서 언어의 벽을 실시간으로 허무는 엔진을 제공합니다.

🧠 하지만 통역만으로는 부족합니다
→ ‘모국어 기반의 한국어 학습’도 가능해야죠.
단순히 "번역해준다"로는 현장 문제가 완벽히 해결되지 않습니다.
그래서 하이로컬은 “AI 한국어 튜터”라는 해답을 제시합니다.

📱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
🧑🏭 근로자가 실제 일하는 장면을 시나리오로 구성
💬 그 시나리오 속에서 한국어로 말하고, 실시간 피드백을 받으며 학습
📊 학습 시간/출석/진도는 자동 기록 (LMS 연동)
궁극적으로는 “중대재해 예방 교육까지” 연결됩니다
현장 사고의 80% 이상은 '의사소통 실패'에서 발생합니다.
그래서 하이로컬은 통번역 → 언어훈련 → 나아가 모국어 기반의 안전교육 콘텐츠까지 제공합니다.
🛠 건설/제조 현장 전용 안전 시나리오
🔊 근로자 출신 음성 기반 모국어 콘텐츠 제공 (중국어, 베트남어 등)
🧾 기업별 커스터마이징된 안전 매뉴얼 탑재
📈 교육 이수율과 반응률 데이터 제공
‘중대재해 예방 교육’조차도 AI가 언어장벽 없이 제공합니다.


통역을 시작으로,안전까지 책임지는 하이로컬
단계 | 하이로컬 제공사항 |
---|---|
1. 통번역 | 현장 관리자와 외국인 간 실시간 소통 지원 |
2. AI 튜터 | 모국어 안내 기반 한국어 실전 학습 |
3. 안전교육 | 중대재해 대응 시나리오 학습 및 이수 관리 |

📌 도입은 이렇게 시작됩니다
AI 튜터 앱 설치 (구글플레이·앱스토어)
외국인 근로자는 사번 로그인 → 시나리오 선택 → 튜터와 대화 시작
관리자는 LMS에서 출석·진도·발화 시간 등 실시간 확인
필요 시, 직무별/업종별 커스터마이징 지원
✅ 외국인 근로자 교육,
이제는 번역 앱이 아니라 하이로컬이 정답입니다
통번역부터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안전 교육까지
하이로컬이 함께합니다.

무료 체험 및 도입 문의